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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의 자연치유력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03-20 12:11     조회 : 8162    
기독신문 <김용태의 건강칼럼> 2008년 1월 14일자

현대의학에서는 무조건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암이 발견되면 조기치료를 서둘러 받기를 원한다.

과연 암을 조기에 발견, 치료하는 것이 이로운 것일까, 해로운 것일까? 사실 암은 조기발견, 조기치료만큼 해로운 일도 없다.

초기 암환자가 실제 수술, 병실예약 등의 절차때문에 2~3주간 기다리는 동안 암이 사라진 경우를 종종 본다. 암은 한번 생기면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생겼다 없어졌다를 반복한다. 림프구가 많고 면역력이 높은 상태라면 암은 소멸되지만, 조금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부활하게 된다.

그런데도 현실은 암이 진단되면 서둘러서 그대로 치료를 해 버린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암환자 아닌 사람에게도 암치료를 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리고 문제는 정밀검사 등의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동안 환자가 불안, 공포에 질리게 되는 일이다. ‘암이면 큰일인데!’하고 강한 공포를 느끼면 교감신경이 극도로 긴장하여 림프구가 감소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암이 아닌 것이 암이 되고, 자연히 소멸되었을지도 모르는 암이 진짜 암으로 성장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암!하면 겁부터 먹는 일이 없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암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면역을 억제하는 치료는 받지 않아야 한다. 만약 그런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에는 즉시 중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암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그렇게 무서운 게 아니다. 암세포는 놀랍게도 매일 3,000~5,000개가 체내에서 생긴다. 그런데 어째서 발암까지는 가지 않는 것일까?

항상 우리 몸을 순찰하는 NK세포가 ‘변질된 세포’를 이물질로 판단, 공격해 버리기 때문에 대개는 소멸되어 버린다. 실험실에서 쥐에게 암을 발생시키려면 암세포를 100만개나 주사해야 한다. 몇천개의 암세포는 림프구에 의해서 간단히 처리되어 암 따위는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면역력보다 암세포의 증식력이 강해지면, 암세포는 증식하여 눈에 보일 정도의 종양으로까지 자란다. 이렇게 되면 암이 뚜렷이 발병한 것이다.

암이 발병하면 이젠 면역의 힘으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암은 열에 약하다. 체온을 높여주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면역의 힘이 소생한다. 그래서 NK세포(경찰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함으로써 암이 소멸하게 된다.

히포크라테스는 “인체에 100명의 의사가 있다.”고 했다. 이것이 바로 암을 치유하는 위대한 자연치유력(Homeostasis)이라는 것이다.

‘범사에 감사하라’(살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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