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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오줌은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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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1-21 14:55
조회 : 8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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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보 김용태 약사의 성경 속 건강 이야기 2007년 5월 12일자
<15>오줌은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로마시대 메텔스에게 포위당한 크레타 섬 사람들은 말의 오줌을 마셨다.”고 했다. 퓔카는 “십자군들이 소아시아에 있는 니코메드 도시에서 회교도들에게 포위당했을 때 오줌을 마셨다.”고 했다. 예루살렘과 로망스강이 포위당했을 때도 사람들은 오줌을 마시고 살아났다고 했다.
최근 ⌜뉴스위크지⌟에 의하면, 6일 전쟁동안 요르단에서는, ⌜크루아상 루주⌟가 라디오 메시지를 발표했다. “여러분의 아이들이 갈증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여러분을 도울 수가 없습니다. 다만 여러분 아이들에게 오줌을 마시게 함으로써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리라는 말 밖에는.”역사 고문서 보관소에는 수많은 여행객들이 자신의 오줌을 마시면서 살아남은 기록들이 가득하다.
2001년, 일본 해상 자위대는 태평양에서 실종한 작은 배 안에서 한 달 동안 오줌을 마시면서 버티던 낚시꾼을 구조하였다.
우리나라에도 삼풍 사고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오줌을 마시고 살아난 경우, 탄광이 무너져 그 속에서 오줌을 마시고 구조된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극한 상황에 쳐했을 때, 살아남기 위해서 오줌을 마신 경우는 역사적으로 너무도 많다. 이것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일로 오줌을 마실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반면, 생명력을 최대한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오줌을 규칙적으로 마시는 것은 분명 놀라운 일이다.
미국에서는 국제적인 규모의 기업 연합들이 여성들의 오줌을 이용한 약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 중에는 불임치료제 생산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지닌 “아레스 세로노” 회사도 포함되어 있다. 그 제약회사의 “퍼고넷”은 특히 유명하다. 그 회사는 이탈리아와 에스파냐, 브라질, 영국 등에서 들어오는 폐경기에 들어선 여자들의 오줌을 이용한다.
훌륭한 수녀들이 모여 사는 수녀원은 특히 좋은 원료 공급처로 각광 받고 있다. 1995년, 그 회사는 12억 3천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의 “엔자임스 오브 아메리칸”은 남자 오줌에 포함된 단백질을 수집하는 특수 필터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다. 남자들의 오줌 수거는 그 자회사 중 하나인 ‘포르타존’회사가 운영하는 무려 만개에 달하는 수거 센터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그 오줌은 고가의 “유로키나제”라 불리는 심장 약을 만드는데 쓰인다. 그러나 유로키나제는 사람에게 주사했을 때 부작용이 날 수 있으나, 오줌 자체는 일체의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1994년 미국의 저명한 오줌요법 전문가인 마르타 크리스티는 「당신 스스로 치료하는 완벽한 의학」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 거기서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오늘날 많은 제약회사들이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오직 오줌의 성분만을 빼내어 상업화 하고 있다.”고 했다.
이제 오줌요법에 관한 마지막 말은 ‘P. 미탈’에게서 들어보자. “모든 병은 전혀 비용이 들지 않는 오줌요법으로 고칠 수 있다. 모든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 아이들에게 바로 오줌요법이 그 해답이다.”
약은 인공 치료제이고 오줌은 천연 치유제이다. 왜냐하면 오줌은 사람을 설계하고 제작(창 2:7)하신 하나님의 천연치유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성서요법 전문가, 전 동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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