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HOME > 건강 자료실 |
|
|
|
|
|
|
|
|
| <38>왜 암은 잘 낫지 않는가 |
 |
|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01-07 14:36
조회 : 7842
 |
|
기독교보 김용태 약사의 성경 속 건강이야기 2007년 12월 8일자
<38>왜 암은 잘 낫지 않는가
지난 주, 기장의 모교회 목사님께서 환자 한 분을 모시고 왔다. 사경을 헤매는 말기 간암 환자였다. 그는 혼자서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허약한 상태였다. 3년 전에 몸에 이상이 있어 대학병원에 갔더니 간암 초기라 했다. 항암제 12번, 방사선 33번, 수술도 1번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3년 동안 병원에서 온갖 치료를 받았는데도 암이 낫기는 커녕 죽게 되었다는 것이다. 병원에서도 치료해 볼대로 다 했으니, 이제 집으로 데리고 가라고 했다.
병원에서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그렇게 했는데도 왜 암은 낫지 않는가? 그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항암제는 독극물이다. 항암제는 피부에 바르면 살이 녹아 떨어진다. 첨부 문서에는 항암제는 독극물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그래서 항암제를 계속 맞으면 사람이 죽게 된다.
뿐만 아니라 성한 세포를 암 세포로 만들어 준다. 항암제가 사실은 증암제이다. 문제는, 항암제 투여로 암을 공격하는 킬러세포부대가 전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때 가장 기뻐하는 것은 암 세포일 수 밖에 없다.
둘째, 방사선 치료는 항암제보다 면역세포를 향한 공격이 더 치명적이다. 이처럼 암과 싸우는 아군 병사들을 융단 폭격으로 공격하고 있으니, 오늘날의 암 치료가 얼마나 미친 짓인가? 일본의 콘도 마코토 교수는 방사선 치료는 돈을 주고 죽음을 사는 일이라고 했다.
셋째, 일본의 호시노 의사는 저서 <암과 싸우는 의사의 거슨 요법>에서 “진실은 이렇다. 의사가 깨끗하게 제거했다고 하는 암은 아주 초기일 때 뿐이다. 직경 1cm정도의 종양이라면 완전 제거할 수 있다. 수술만으로도 5년 이내에 재발하지 않는 암은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종양이 2~3cm나 그 이상일 때는 외과의사가 완전히 제거했다고 해도 진실은 그렇지 않다.”라고 말한다.
후나세 슌스케는 그의 저서에서 “일본에서 매년 암 환자의 80% 즉, 25만 명은 죽는다. 암으로 인해 죽는 것이 아니고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죽는다”고 분통을 터뜨리며, 고발했다. 또 일본의 암 전문의들을 ‘살인자’, ‘학살자’라고까지 단정했다. 그런데, 전국의 수만명이나 되는 암 전문의들로부터의 항의는 제로였다. 오류라는 지적조차도 없었다는 것이다.
원인 없는 병은 없다. 암을 고치려면 원인을 찾아 제거해야 한다. 원인은 그냥 두고 항암제, 방사선, 수술만 해서 암이 낫겠는가? 원인이 제거되면 결과가 없어지는 것은 진리다. 암은 생활습관병이다.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고칠 것이 아니다. 잘못된 식생활을 고침으로써 체내 NK세포로 하여금 암 세포를 잡아 먹도록 해야 한다.
<웃음의 건강학>이란 책에서 저자인 아타미 지로 의학박사는 사람은 누구나 매일 3천 내지 5천개 정도의 암 세포가 생성된다고 했다. 그는 1937년생으로 구리시키시에 있는 유명한 스바루 클리닉의 원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에서 매일 수천개씩 암 세포가 생기고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랄 것이다. 더욱 크게 놀라는 사람은 일본 전국의 의사들이 아닐까? 그 중에서도 암 전문의는 손이 더 떨릴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사람들의 존재를 근본부터 뒤집어 엎어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후나세 슌스케는 그의 저서 말미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항암제, 방사선, 수술만은 결코 받아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했다.
(김용태 약사/성서요법 전문가, 전 동서대 교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1-21 14:16:54 성서건강칼럼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8-01-21 16:22:35 언론기사에서 이동 됨]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