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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제로 암을 고칠 수 없다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2-22 12:54     조회 : 8010    
기독신문 <김용태의 건강칼럼> 2008년 5월 14일자

1985년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테비타 소장은 미국 의회에서 “항암제로 암을 고칠 수 없다”고 증언했다. 1988년 동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는 항암제는 암을 몇 배로 늘리는 증암제라고 판정하였다.

현재 일본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자 31만 명 가운데 70~80%가 사실 항암치료 등으로 인해 목숨을 잃고 있다.

항암제의 정체는 맹독성 독극물이다. 첨부문서에 보면 독극물이라고 분명하게 쓰여 있다. 항암제는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계속 투여하면 암은 악성화 되고, 마침내 ‘독살’로 숨을 거두고 만다.
일본에서는 이런 부분을 묵살한 ‘의료’라는 이름의 살인행위가 아주 당당하게 행해지고 있다.

우리는 현대의학이 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를 낫게 해 준다고 정말 믿고 있다.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을 믿고 있음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순백의 청결한 병원에서 진찰해 주는 사람은, 하얀 가운을 입은 인텔리인 총명한 의사 선생님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분들의 두뇌에는 최신 의학지식이 가득 차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용되는 약품도 세계 첨단의 과학기술로 더없이 유효성이 높은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항암제가 결과적으로 무서운 살인제인 것을 보니, 그러한 우리의 믿음은 뿌리부터 산산히 부서져 버린다.

일본의 암 의료의 최고 책임부서인 정부․후생노동성의 담당기술관이 “항암제가 암을 고치지 못하는 것은 상식”이라고 딱 잘라 말했다. “항암제는 맹독으로, 많은 암 환자는 그 독으로 인해 죽고 있다”라고 똑똑하게 말했다. 이것은 세간에서는 ‘독살’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암 환자의 ‘독살’이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는다.

후생노동성 담당자는 “항암제는 강력한 발암물질“이라고도 분명히 말했다. 항암제를 써서 새로운 암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항암제의 정체는 ‘증암제(增癌劑)’였던 것이다.

더구나 항암제는 조혈기능을 파괴한다. 그 때 암세포와 싸우는 면역력의 세포도 섬멸된다. 항암제는 암과 싸우는 병사들을 모두 죽여버리고, 기뻐하는 것은 암세포뿐이다. 항암제의 정체는 암의 ‘응원제(應援劑)’였던 것이다.

일본에서 의사 271명에게 “당신이 암에 걸린다면 항암제를 쓰겠는가?”하고 조사를 했다. 270명이 단호하게 “노!”라고 대답했다.

끝으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의 저자 후나세 슌스케는 “한국의 독자 여러분, ‘항암제의 정체’를 똑똑히 기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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